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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점수 확보
3점
2026학년도 9월 고3 모의평가 · 확률과 통계
기본 점수 확보
3점
2026학년도 9월 고3 모의평가 · 확률과 통계
- 확률과 통계 · 확률
- 조건부확률
- 여사건의 확률
- 확률의 곱셈정리
- 분모 먼저 확정하기
해설을 보기 전에 위 문제를 한 번 더 풀어보세요. 아래 핵심 내용만 확인해도 실마리가 잡힙니다.
출제의도
이 문항은 조건부확률의 정의식을 곱셈꼴로 뒤집어 쓰는 문제입니다. 구하려는 것은 교집합의 확률인데, 정의식에서 교집합은 분자 자리에 있습니다. 분자를 얻으려면 분모, 즉 조건이 된 사건의 확률을 먼저 확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확률은 직접 주어지지 않고 여사건의 형태로 숨겨져 있습니다. 결국 여사건 한 번, 곱셈 한 번으로 끝나는 2단 구조입니다.
24번에 배치된 이유는 계산량이 아니라 정의식의 방향에 있습니다. 세로선 뒤에 있는 사건이 분모라는 사실이 순간적으로 흐려지면 세울 식 자체가 달라지고, 주어진 두 값을 어떻게 조합해도 답에 닿지 못합니다. 조건부확률 단원의 첫 관문을 통과했는지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풀이에 필요한 핵심 내용
① 조건부확률의 정의
P(B|A) = P(A∩B) ÷ P(A) (단, P(A) > 0)
세로선 뒤에 있는 사건이 분모입니다. “A가 일어났다는 조건 아래”라는 뜻이므로, 전체를 A로 좁혀 놓고 그 안에서 B가 차지하는 비율을 재는 것입니다.
P(B|A) = P(A∩B) ÷ P(A) (단, P(A) > 0)
세로선 뒤에 있는 사건이 분모입니다. “A가 일어났다는 조건 아래”라는 뜻이므로, 전체를 A로 좁혀 놓고 그 안에서 B가 차지하는 비율을 재는 것입니다.
② 곱셈꼴로 바꾸기 (확률의 곱셈정리)
P(A∩B) = P(A) × P(B|A)
정의식의 양변에 P(A)를 곱한 것과 같습니다. 교집합을 물으면 이 꼴로 바로 쓰는 편이 실수가 적습니다.
P(A∩B) = P(A) × P(B|A)
정의식의 양변에 P(A)를 곱한 것과 같습니다. 교집합을 물으면 이 꼴로 바로 쓰는 편이 실수가 적습니다.
③ 여사건의 확률
P(A) = 1 − P(AC)
A의 확률이 직접 주어지지 않고 여사건으로 주어졌다면, 1에서 빼는 한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이 문항의 유일한 함정이 여기 있습니다.
P(A) = 1 − P(AC)
A의 확률이 직접 주어지지 않고 여사건으로 주어졌다면, 1에서 빼는 한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이 문항의 유일한 함정이 여기 있습니다.
④ 풀이 순서
여사건 → P(A) 확정 → 곱셈
구하는 값이 분자이므로 분모부터 확정합니다. 순서를 정해 두면 주어진 두 조건 중 무엇을 먼저 써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사건 → P(A) 확정 → 곱셈
구하는 값이 분자이므로 분모부터 확정합니다. 순서를 정해 두면 주어진 두 조건 중 무엇을 먼저 써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답 확인
정답 ④ P(A∩B) = 2/5
상세 해설
더 빠른 풀이 · 분수를 계산하지 말고 약분부터 보기
이 문항은 분수 두 개의 곱이므로, 계산을 시작하기 전에 약분 지점을 먼저 찾으면 암산으로 끝납니다.
1단계 조건부확률의 분모는 세로선 뒤의 사건입니다. 그 사건의 확률을 여사건에서 먼저 확정하세요. 1에서 빼는 것뿐이므로 분모는 그대로 두고 분자만 바꾸면 됩니다.
2단계 곱셈꼴 P(A) × P(B|A)를 그대로 씁니다. 두 분수를 곱하기 전에 대각선으로 약분되는 수가 있는지 먼저 보세요. 이 문항에서는 한쪽의 분모와 다른 쪽의 분자에 같은 수가 있습니다.
3단계 약분한 뒤 남은 수끼리만 곱합니다. 곱셈 한 번으로 끝나므로 계산 실수가 생길 자리가 없습니다.
이 요령은 주어진 확률이 모두 분수 형태이고, 최종 답이 곱셈 한 번으로 나오는 문항에서만 확실히 이득입니다. 조건이 세 개 이상이거나 덧셈정리(합집합)가 섞이면 통분이 필요하므로, 그때는 약분보다 공통분모를 먼저 잡는 편이 낫습니다.
실수를 줄이는 노하우
- 여사건 단계를 빠뜨리고 주어진 값을 그대로 P(A)에 넣으면 4/15가 나옵니다. 이 값은 선지에 없으므로, 선지에 없는 값이 나왔다면 여사건을 건너뛴 것이 아닌지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 정의식의 분모를 뒤집어 P(B)로 놓으면 P(B)가 주어지지 않아 식이 막힙니다. 이때 문제에 보이는 분수 중 하나를 그냥 골라 버리면 우연히 ④가 되어 맞은 것처럼 보입니다. 이 문항은 답과 주어진 값 하나가 같은 값이라 이 착각을 걸러내지 못합니다. 반드시 곱셈 과정을 손으로 남기세요.
- 두 분수를 더하거나 빼는 처리는 근거가 없습니다. 확정한 P(A)에서 주어진 여사건 확률을 빼면 1/5가 되어 ②로 흘러갑니다. 교집합은 곱셈정리로만 나옵니다.
- P(A∩B)와 P(B|A)를 같은 것으로 취급하지 마세요. 앞은 전체 표본공간 기준의 확률이고, 뒤는 A로 좁힌 뒤의 비율입니다. 분모가 다르므로 값이 같을 수 없습니다.
- 검산은 나눗셈 한 번입니다. 구한 교집합의 확률을 P(A)로 나누어 주어진 조건부확률과 같은지 확인하세요. 10초면 끝나고 약분 실수를 전부 잡아냅니다.
풀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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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문항까지 한 번에 확인하고 싶다면 전 문항 손풀이 영상도 있습니다.
“2026년 9월 고3 모의고사 수학 확률과통계 24번 해설 – 조건부확률과 여사건”에 대한 1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