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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 확률과통계2026 고3 3월 모의고사 총정리
전과목 등급컷·총평·해설 내비게이션
2026년 3월 24일(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고3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전 영역 난이도 분석, 예상 등급컷, 과목별 해설·답지·풀이영상 링크를 한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1. 시험 개요 & 시간표
2026년 3월 24일 전국 1,948개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시행된 이번 학력평가에는 고3 약 41만 명이 응시했습니다. 고3은 현행 수능과 동일한 체제(공통+선택과목)로 시험을 치렀으며, 시험 시간표도 수능과 동일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고3 전체 시험 종료 시각은 오후 4시 37분이었으며, 시험 종료 후 EBSi·메가스터디·종로학원 등 주요 입시기관이 가채점 데이터 기반 예상 등급컷을 순차 공개했습니다.
2. 전과목 총평 — 난이도·출제 경향 분석
🔵 국어 영역 — “문학 선지 함정에 시간이 녹았다”
독서 지문은 비교적 평이했으나 문학 파트에서 선지가 까다롭게 출제되어 시간 관리에 실패한 수험생이 많았습니다. 언어와 매체 선택자는 문법 문항에서 꼼꼼한 개념 확인이 요구되었고, 화법과 작문은 상대적으로 무난했다는 평가입니다. 비문학 3지문 체제에서 경제·과학 복합 지문이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구조였습니다.
🟢 수학 영역 — “킬러는 없지만, 중킬러가 곳곳에”
이른바 초고난도 ‘킬러 문항’은 사라졌으나, 계산량이 많고 사고력을 요하는 중킬러 문항들이 대거 포진했습니다. 특히 미적분 선택자들의 체감 난이도가 가장 높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확률과 통계는 상대적으로 평이했고, 기하는 공간도형 문항에서 변별이 이루어졌다는 분석입니다. 공통 영역 후반부(15~22번 주관식)의 난이도 조절이 핵심 변수였습니다.
🟣 영어 영역 — “절대평가인데도 만만치 않다”
절대평가임에도 지문의 논리적 구조가 복잡해 1등급 비율이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빈칸 추론과 순서 배열 문항에서 어휘력과 독해의 연결 고리를 찾는 훈련이 시급한 수험생이 많았습니다. 듣기는 전반적으로 평이했습니다.
🟡 한국사 — “기본에 충실하면 등급 확보 가능”
절대평가인 한국사는 기본 개념과 시대 흐름 파악에 충실했다면 무난히 등급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근현대사 비중이 높았으며, 자료 해석형 문항이 눈에 띄었습니다.
🔴 사회탐구 — “개념이 곧 점수”
전반적으로 교과서 기본 개념 중심 출제였습니다. 생활과 윤리·사회문화는 비교적 평이, 경제·정치와 법은 자료 해석 능력에 따라 체감 난이도 차이가 컸습니다. 윤리와 사상, 동아시아사, 세계사는 사상가·연대 암기가 관건이었습니다.
🔷 과학탐구 — “3월답게 Ⅰ과목 기본기 점검”
3월 학력평가는 과학탐구 Ⅰ과목만 선택 가능하며, Ⅱ과목은 5월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리학Ⅰ은 역학 파트, 화학Ⅰ은 몰 계산, 생명과학Ⅰ은 유전 문항, 지구과학Ⅰ은 대기·해양 파트에서 변별력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 3월 모의고사 총평 영상 모음
주요 강사들의 총평 영상을 통해 출제 경향과 학습 방향을 확인하세요.
3. 예상 등급컷 (EBSi 기준)
아래 등급컷은 EBSi 가채점 기반 예상치이며, 공식 성적표는 4월 9일부터 각 학교를 통해 배부됩니다.
| 영역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비고 |
|---|---|---|---|---|---|
| 국어 (화작) | 133 | 127 | 118 | 106 | 표준점수 기준 |
| 국어 (언매) | 133 | 128 | 119 | 107 | 표준점수 기준 |
| 수학 (확통) | 134 | 129 | 121 | 110 | 표준점수 기준 |
| 수학 (미적) | 134 | 130 | 123 | 113 | 표준점수 기준 |
| 수학 (기하) | 134 | 130 | 122 | 112 | 표준점수 기준 |
| 영어 | 90 | 80 | 70 | 60 | 절대평가·원점수 |
| 한국사 | 40 | 35 | 30 | 25 | 절대평가·원점수 |
5. 3월 이후 학습 전략 가이드
✅ 국어 — 문학 선지 분석력을 키워라
3월 국어에서 시간 부족을 경험했다면, 문학 작품 해석보다 선지 판별 연습이 우선입니다. 독서는 지문 구조(논증·비교·인과)를 파악하는 연습을, 문법(언어와 매체)은 교과서 개념을 빈틈없이 정리하세요.
✅ 수학 — 중킬러 대응력이 등급을 가른다
초고난도 킬러가 없는 현행 체제에서는 ‘풀 수 있는 문제를 확실히 맞히는 것’이 1등급의 핵심입니다. 공통 영역 15~22번 단답형의 정답률을 높이고, 선택과목 후반 2문항(29·30번)의 접근 전략을 체계화하세요.
✅ 영어 — 빈칸·순서 집중 훈련
절대평가 90점 허들은 결국 빈칸 추론과 순서/삽입 문항에서 결정됩니다. 매일 2~3 지문씩 논리 구조 분석 훈련을 하면 5월에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 탐구 — 개념 1회독 → 기출 2회독
3월은 개념 점검의 시험이었습니다. 틀린 문항의 개념을 노트에 다시 정리하고, 최근 3개년 기출을 2회독하는 것이 탐구 등급 상승의 가장 빠른 경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