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단원 | Ⅲ. 도형의 닮음 |
| 해설 쪽수 | 47쪽 ~ 5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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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자료 | 정답과 해설 이미지 · 단원 해설 PDF |
06 도형의 닮음, 무엇을 묻는 단원인가
여기서 대단원이 바뀝니다. 앞의 다섯 단원이 “똑같은 도형”(합동)을 다뤘다면, 이 단원부터는 “모양은 같고 크기만 다른 도형”(닮음)으로 넘어갑니다. 새 개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하는 일은 하나입니다. 대응하는 변끼리 비를 세우고 그 비를 푸는 것. 이 단원에서 몸에 붙여야 할 것은 정리 암기가 아니라 대응 관계를 정확히 찾는 눈입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실수도 여기서 나옵니다. 닮음비를 세울 때 대응하지 않는 변끼리 짝지어 버리는 것입니다. △ABC ∽ △DEF라고 쓰여 있으면 A↔D, B↔E, C↔F가 이미 지정된 것인데, 그림만 보고 ‘길어 보이는 변끼리’ 묶으면 답이 통째로 어긋납니다. RPM 해설을 볼 때 닮음 기호에 적힌 꼭짓점 순서부터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삼각형의 닮음 조건 SSS·SAS·AA 중에서 시험에 실제로 쏟아지는 것은 압도적으로 AA입니다. 각이 두 쌍 같으면 닮음이라는 조건인데, 문제에서는 그 두 각을 대놓고 주지 않습니다. 맞꼭지각, 평행선의 동위각·엇각, 공통각처럼 이미 알고 있는 각의 성질에서 꺼내 써야 합니다. 해설에서 ‘∠A는 공통’ 같은 한 줄이 나오면 그게 바로 이 단원의 핵심 장치입니다.
직각삼각형의 닮음도 결국 AA의 특수한 경우입니다. 직각 하나가 이미 확보돼 있으니 각 하나만 더 찾으면 되고, 그래서 한 직각삼각형 안에 닮은 삼각형이 세 개 들어 있는 그림이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이 구조를 눈에 익혀 두면 다음 단원(평행선 사이의 선분의 길이의 비)과 피타고라스 정리 단원까지 한 번에 편해집니다. 참고로 닮음비 m:n일 때 넓이비는 m²:n², 부피비는 m³:n³이라는 사실은 서술형에서 감점이 가장 잦은 지점이니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가세요.
① 닮음 기호의 꼭짓점 순서대로 대응변을 짝지을 수 있는가
② AA를 쓰기 위한 두 각을 맞꼭지각·엇각·공통각에서 찾아낼 수 있는가
③ 직각삼각형 안의 세 닮은 삼각형을 분리해 그릴 수 있는가
④ 닮음비 → 넓이비(제곱) → 부피비(세제곱)를 혼동 없이 쓰는가
알피엠 중2-2 06 도형의 닮음 해설 (47~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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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의 닮음은 Ⅲ. 도형의 닮음 대단원의 출발점이라, 여기서 세운 닮음비가 다음 두 단원에서 그대로 쓰입니다. 특히 07 평행선 사이의 선분의 길이의 비는 이 단원의 AA 닮음을 평행선 상황에 옮겨 놓은 것이니 이어서 보시면 훨씬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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