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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원의 내용은 크게 성질 · 되는 조건 · 넓이 세 덩어리인데, 일품이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쪽은 두 번째와 세 번째입니다. 성질(두 쌍의 대변이 각각 같다, 두 쌍의 대각이 각각 같다, 두 대각선이 서로 다른 것을 이등분한다)만 묻는 문제는 앞쪽 몇 문항에서 빠르게 지나가고, 그다음부터는 계속 “그래서 이 사각형이 평행사변형이 맞느냐”를 되묻습니다.
채점하면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화살표의 방향입니다. 성질은 평행사변형이니까 → 이렇다이고, 되는 조건은 이러니까 → 평행사변형이다입니다. 방향이 반대인데 학생 풀이에서는 이 둘이 자주 뒤섞입니다. 특히 “두 대각선이 서로 다른 것을 이등분한다”는 성질이면서 동시에 조건이라 더 헷갈립니다. 틀린 문제가 있다면 계산을 다시 보기 전에, 내가 가정으로 쓴 문장과 결론으로 쓴 문장이 뒤바뀌지 않았는지부터 보세요. 이 단원 오답의 상당수가 여기서 나옵니다.
되는 조건 다섯 가지 중 실전에서 오답을 만드는 건 늘 “한 쌍의 대변이 평행하고 그 길이가 같다”입니다. 평행한 쪽과 길이가 같은 쪽이 같은 한 쌍이어야 하는데, 평행은 이쪽 한 쌍이고 길이는 저쪽 한 쌍인 사각형을 평행사변형이라고 답해 버리는 경우죠. 반례가 등변사다리꼴이라는 걸 한 번 그려 두면 다시는 틀리지 않습니다. 해설에서 조건 번호를 어느 것으로 썼는지 확인하고, 내가 쓴 조건과 다르면 그 자리에서 이유를 적어 두세요.
뒷부분의 넓이 문제는 이 단원에서 배점이 가장 무거운 구간입니다. 두 대각선이 평행사변형을 넓이가 같은 네 개로 나눈다는 것, 그리고 내부의 한 점 P에서 각 꼭짓점을 이었을 때 마주 보는 두 삼각형의 넓이의 합이 전체의 절반이라는 것 — 이 두 가지만 손에 익으면 겉보기에 복잡한 문제도 한 줄로 끝납니다. 반대로 이걸 모르면 밑변과 높이를 하나하나 구하다가 시간을 다 씁니다. 해설의 첫 줄이 넓이를 어떤 덩어리로 쪼개고 시작하는지를 보는 게 이 구간 복습의 핵심입니다.
쪽수(15~20쪽)에서 보이듯 앞 단원보다 짧지만, 여기서 정리한 “조건을 확인하는 습관”이 바로 다음 03 여러 가지 사각형의 성질에서 직사각형·마름모·정사각형이 되는 조건으로 그대로 확장됩니다. 짧다고 가볍게 넘기면 03단원에서 두 배로 헤매게 되는 자리입니다.
주요 개념 · 평행사변형의 뜻과 세 가지 성질 / 평행사변형이 되는 조건 다섯 가지 / 대각선으로 나뉜 넓이 / 내부의 한 점과 넓이 관계
02. 평행사변형의 성질 정답과 해설
한 쪽을 좌·우 두 장으로 나눠 올렸습니다. 이어서 보면 원본 한 쪽이 됩니다.








▼ 나머지 해설 4장 펼쳐보기 (19~20쪽)




일품 중2-2 전체 단원 답지
02 평행사변형의 성질
03 여러 가지 사각형의 성질
04 도형의 닮음
05 평행선 사이의 선분의 길이의 비
06 닮음의 활용
07 피타고라스 정리
08 경우의 수
09 확률
※ 대단원 끝의 학교 시험 실전 TEST · 사고력 창의문제 해설은 03 · 06 · 07 · 09 페이지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Ⅰ. 도형의 성질 대단원 마무리는 03 여러 가지 사각형의 성질 페이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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