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보니 밤 11시, 수행평가 제출 마감은 내일 아침. 그런데 아직 한 글자도 못 썼다면?
“망했다… 그냥 내지 말까?”
포기하지 마세요. 3시간이면 충분합니다.
탐구 보고서의 퀄리티는 ‘시간’이 아니라 ‘논리적 구조’에서 나옵니다. 내용이 조금 부실해도 [서론-본론-결론]의 황금 비율만 맞추면 기본 점수 이상은 무조건 받습니다. 지금 당장 빈 화면에 채워 넣을 수 있는 ‘보고서 뼈대 공식’을 떠먹여 드립니다.
STEP 1. 서론: “왜 했어?” (동기+호기심)
서론은 거창할 필요 없습니다. 딱 두 문장이면 됩니다. [수업 시간 배운 내용]과 [나의 호기심]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들어가면 ‘세특’ 소재로 인정받습니다.
- 공식: “수업 시간에 [A 개념]을 배우던 중, [B 현상]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증이 생겨 탐구를 시작함.”
- 팁: B 현상은 최근 뉴스나 본인의 진로와 관련된 키워드를 넣으세요.
▲ 빈칸 채우기 식으로 구조만 잡아도 글쓰기 속도가 2배 빨라집니다.
“호기심은 생겼는데, 쓸 말이 생각 안 난다면?”
🤖 3분 만에 자료 조사 끝내는 챗GPT 프롬프트 복사하기 (클릭)
STEP 2. 본론: “무엇을 했어?” (자료+분석)
가장 분량이 많은 부분입니다. 단순히 ‘복사+붙여넣기’ 하면 표절로 걸립니다. [객관적 사실] 뒤에 반드시 [나의 해석]을 한 줄이라도 덧붙여야 합니다.
✅ 본론 작성 치트키 (OREO 공식)
- O (Opinion): 핵심 주장 제시
- R (Reason): 그 이유 설명 (이론적 배경)
- E (Example): 구체적인 사례나 데이터 제시
- O (Opinion): 다시 한번 강조 및 정리
STEP 3. 결론: “그래서 어쩔 건데?” (배운점+확장)
많은 학생들이 “참 유익했다”로 끝냅니다. 이건 초등학생 일기입니다. 고등학생의 결론은 [한계점]과 [추후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이번 탐구에서는 문헌 조사의 한계로 실제 실험은 하지 못했다. 다음 학기에는 직접 변인을 통제하여 실험해보고 싶다.”라고 적으세요. 선생님이 ‘자기주도성’ 점수를 줄 수밖에 없는 멘트입니다.
📢 보고서 제출했다면? 다음은 ‘발표’다!
보고서 마감 시간을 맞췄다면 한숨 돌리세요. 하지만 높은 확률로 선생님은 “자, 다음 시간에 이거 PPT로 발표하자”라고 하실 겁니다. 미리 준비하면 당황하지 않습니다.
👀 보고서 내용 채우기가 막막할 때 참고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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