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기록부 관리가 축소되었다고 하지만, ‘독서 활동’은 여전히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수준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서울대 합격생들은 평균 30~40권의
심화 도서를 생기부에 녹여냅니다.”
아무 책이나 읽어서 권수만 채우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입학사정관이 눈여겨보는 ‘서울대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리스트와, 읽은 척(?)만 해도 티가 안 나는 고퀄리티 서평 작성 공식을 알려드립니다.
PART 1. 과목별 필독서: “이건 꼭 읽으세요”
교과서 개념을 심화시키는 책을 골라야 합니다. 너무 어려운 전공 서적보다는, ‘교양 과학/인문 서적’ 중에서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적절히 섞는 것이 좋습니다.
- [국어/사회]: 정의란 무엇인가(마이클 샌델),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 사회 문제와 윤리를 연결하기 좋습니다.
- [수학/공학]: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사이먼 싱), 통계의 미학(최제호) – 수학적 사고 과정을 보여주기에 최적입니다.
- [과학/의학]: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 코스모스(칼 세이건) – 이과생의 바이블과도 같은 책입니다.
▲ 책 한 권이 여러분의 전공 적합성을 증명하는 증거가 됩니다.
“이기적 유전자 읽고 의대 생기부 어떻게 채울까?”
🧬 선생님이 극찬하는 생명과학 심화 탐구 주제 3가지 (클릭)
PART 2. 서평 쓰는 법: “줄거리는 제발 빼세요”
가장 흔한 실수가 ‘줄거리 요약’으로 분량을 채우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줄거리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동기 – 내용 – 변화] 3단 논법으로 작성해야 생기부에 한 줄이라도 더 들어갑니다.
✅ 만점 서평 공식
- 동기(Why): 수업 시간 배운 [OO 개념]에 호기심이 생겨 읽게 됨.
- 내용(What): 책의 핵심 내용 중 내 진로와 관련된 [특정 챕터]를 집중 분석함.
- 변화(How): 이 책을 통해 [기존의 생각]이 [새로운 관점]으로 바뀌었음.
PART 3. 어려운 책, 끝까지 못 읽겠다면?
솔직히 ‘사피엔스’나 ‘총, 균, 쇠’ 같은 벽돌책을 다 읽기는 힘듭니다. 그럴 땐 목차(Index)를 보고 가장 흥미로운 챕터 하나만 골라 정독하세요. 그리고 그 부분을 다른 매체(TED 강연, 논문)와 연결하면 오히려 ‘융합 독서’로 인정받습니다.
📢 독후감도 결국은 ‘글쓰기’입니다
아무리 좋은 책을 읽어도 글로 표현하지 못하면 생기부에 기록될 수 없습니다. 독후감, 탐구 보고서 등 모든 수행평가 글쓰기에 통용되는 논리적 구조 공식을 마스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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