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특강 수학Ⅰ 수열의 합과 수학적 귀납법 Level 1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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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기초 필수
06 수열의 합과 수학적 귀납법
귀납적 정의
등차수열의 일반항

출제의도

이 문항은 an+1=an+5라는 관계식을 보고 “이 수열은 어떤 수열인가”를 바로 말할 수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이웃한 두 항의 차가 항상 5로 일정하다는 사실을 읽어내면, 낯선 기호로 쓰인 식이 곧 공차가 5인 등차수열의 정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학적 귀납법 단원에서는 수열이 일반항 대신 ‘앞항과 뒷항의 관계’로 주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문항은 그 첫 단계로, 귀납적 정의를 등차수열로 번역해 일반항을 세우는 가장 기본적인 동작을 연습하게 합니다.

단계별 힌트

1단계 힌트를 먼저 읽고 직접 풀어보세요. 막히면 아래 버튼을 눌러 2단계, 3단계 힌트를 하나씩 열어 확인하면 됩니다.
힌트 1단계 · 먼저 떠올릴 개념

an+1=an+5를 “다음 항은 이전 항보다 5만큼 크다”라고 우리말로 읽어 보세요. 이 말을 an+1−an=5로 옮겨 쓰면 더 분명해집니다.

이웃한 두 항의 차가 n과 관계없이 항상 같은 수열을 무엇이라고 부르는지, 그리고 그 일정한 차를 무엇이라고 부르는지 떠올리면 방향이 잡힙니다.

힌트 2단계 · 사용할 성질 누르면 힌트가 열려요

수열 {an}은 공차가 5인 등차수열입니다. 등차수열의 일반항은 첫째항을 a1, 공차를 d라 할 때 an=a1+(n−1)d입니다.

문제에서 a1=2가 주어져 있으므로 a1과 d를 공식에 넣어 an을 n에 대한 식으로 정리해 보세요. 괄호를 풀어 간단히 하면 n에 대한 일차식이 나옵니다.

힌트 3단계 · 마지막 한 걸음 (계산은 직접 해보세요) 누르면 힌트가 열려요

정리한 일반항에 n=7을 대입하면 a7이 나옵니다. 이때 곱하는 수가 7이 아니라 (7−1)=6이라는 점에 주의하세요.

공식이 헷갈린다면 a1에서 a7까지 5를 몇 번 더해야 하는지를 세어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한 칸 건너갈 때마다 5씩 늘어나므로 몇 칸을 건너가는지만 정확히 세면 됩니다.

정답 확인 누르면 정답이 보여요

정답 ①   32

상세 해설

수능특강 수학Ⅰ 수열의 합과 수학적 귀납법 Level 1 5번 상세 해설

풀이 흐름 한눈에 정리

해설 이미지의 계산을 따라가기 전에 전체 흐름을 문장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STEP A귀납적 정의를 등차수열로 읽기

an+1=an+5이므로 an+1−an=5로, 모든 자연수 n에 대해 이웃한 두 항의 차가 5로 일정합니다. 따라서 {an}은 공차가 5인 등차수열입니다.

STEP B일반항을 세우고 n=7 대입하기

a1=2이므로 an=2+(n−1)×5=5n−3입니다. 여기에 n=7을 넣으면 a7=5×7−3=32이므로 정답은 ①입니다.

1등급 다른 풀이 · 항을 직접 나열해 확인하기

구하는 항의 번호가 작을 때는 공식 없이 직접 써 내려가는 것이 더 빠르고 확실합니다. a1=2에서 시작해 5씩 더하면 a2=7, a3=12, a4=17, a5=22, a6=27, a7=32입니다.

이 방법은 공식에서 (n−1)을 쓸지 n을 쓸지 헷갈릴 때 검산 도구로도 쓸 수 있습니다. 다만 a50처럼 번호가 큰 항을 묻는 문항에서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평소에는 일반항 공식으로 풀고 나열은 검산용으로 쓰는 습관을 들이세요.

실수를 줄이는 전략

  • an=a1+(n−1)d에서 (n−1) 대신 n을 곱하는 실수가 가장 많습니다. 2+7×5=37은 선택지 ②로 준비되어 있는 대표적인 함정입니다.
  • a1에서 a7까지는 5를 일곱 번이 아니라 여섯 번 더합니다. 항의 개수와 ‘건너가는 칸 수’를 구분하세요.
  • an+1=an+5처럼 더하는 꼴은 등차수열, an+1=5an처럼 곱하는 꼴은 등비수열입니다. 기호가 비슷하므로 연산이 덧셈인지 곱셈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 일반항을 5n−3으로 정리했다면 n=1을 넣어 2가 나오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첫째항이 맞으면 식 전체가 맞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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