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수학 미적분Ⅰ · 03 다항함수의 미분법 · 유형 19
0339
대표문제
항등식에서 미분법의 활용
풀이영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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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등식에서 미분법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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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의도
f(x)를 미정계수로 세워 대입하고, 계수비교로 끝내는 문제
f(x)가 무엇인지는 알려 주지 않았지만 “이차함수”라는 한 마디로 모양은 이미 정해졌습니다. f(x)=ax²+bx+c로 놓고 f′(x)까지 만들어 주어진 식에 넣으면, 남는 것은 x에 대한 항등식 하나뿐입니다. 항등식은 모든 계수가 0이라는 뜻이므로 미지수가 저절로 풀립니다. 유형 19의 표준 절차를 그대로 밟는 대표문제입니다.
막혔을 때
힌트
한 번에 하나씩만 열어 보세요. 힌트 하나당 3분입니다.
힌트 1 — 미지수를 몇 개로 둘 것인가
이차함수이므로 f(x)=ax²+bx+c (a≠0)입니다. 그런데 f(0)=3이 주어져 있습니다.
f(0)은 상수항 그 자체이므로 c=3. 처음부터 미지수는 a, b 두 개면 충분합니다.
f(0)은 상수항 그 자체이므로 c=3. 처음부터 미지수는 a, b 두 개면 충분합니다.
힌트 2 — 대입하고 x에 대해 정리
f′(x)=2ax+b를 만들어 (x+1)f′(x)−2f(x)+2에 넣고 전개하세요.
이때 x² 항이 서로 지워지는지 꼭 확인하세요. 2ax²−2ax²=0이 되면서 식이 일차식으로 내려옵니다.
이때 x² 항이 서로 지워지는지 꼭 확인하세요. 2ax²−2ax²=0이 되면서 식이 일차식으로 내려옵니다.
힌트 3 — 항등식의 뜻
정리하면 (2a−b)x + (b−4) = 0 꼴이 됩니다.
이 등식이 “모든 실수 x에 대하여” 성립하므로 x의 계수와 상수항이 각각 0입니다. a, b를 구한 뒤, 문제가 물은 것이 f(1)이 아니라 f′(1)이라는 점을 확인하세요.
이 등식이 “모든 실수 x에 대하여” 성립하므로 x의 계수와 상수항이 각각 0입니다. a, b를 구한 뒤, 문제가 물은 것이 f(1)이 아니라 f′(1)이라는 점을 확인하세요.
다 풀고 나서
해설과 풀이영상
정답·해설 펼치기
정답 ③ f′(1) = 8

풀이영상
또 다른 길 — 값을 대입해서 b부터 잡기
주어진 식은 모든 실수 x에서 성립하므로 편한 값을 넣어도 됩니다.
x=0을 넣으면 f′(0)−2f(0)+2=0에서 f′(0)=4이므로 b=4.
x=−1을 넣으면 −2f(−1)+2=0에서 f(−1)=1이고, a−4+3=1에서 a=2.
f′(x)=4x+4이므로 f′(1)=8. 전개 없이 두 번의 대입으로 끝납니다.
덮기 직전에
실수를 줄이는 전략
-
f(0)=3을 쓰지 않고 미지수를 세 개로 끌고 간다
f(0)은 상수항입니다. c=3을 먼저 확정하면 남은 미지수가 둘로 줄어 계산이 절반이 됩니다. -
−2f(x)의 −2를 상수항까지 분배하지 않는다
−2(ax²+bx+3)에서 −6이 나오고, 뒤의 +2와 합쳐져 상수항이 b−4가 됩니다. 이 −6을 빠뜨리면 b=−2 같은 엉뚱한 값이 나옵니다. -
x² 항이 지워지는 것을 확인하지 않는다
(x+1)(2ax+b)의 2ax²와 −2ax²는 반드시 상쇄됩니다. 남아 있다면 전개 어딘가가 틀린 것이니, 계수비교로 넘어가기 전에 점검하세요. -
“모든 실수 x에 대하여”를 그냥 지나친다
이 문구가 있어야 계수비교가 정당해집니다. 서술형에서는 “위의 등식이 모든 실수 x에 대하여 성립하므로”라는 근거 문장을 반드시 적어야 합니다. -
a, b를 구한 뒤 f(1)을 답으로 낸다
구하는 값은 f′(1)입니다. f′(x)=4x+4를 먼저 쓰고 x=1을 넣어 8. f(1)=2+4+3=9와 헷갈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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